추론 풀이의 최종 답 정오만 감독하는 ORM과 각 추론 단계의 타당성을 감독하는 PRM을 MATH 벤치마크에서 정면 비교해, 과정 감독이 유의미하게 강력함을 보인다(best-of-1860 기준 PRM 78.2% vs ORM 72.4% vs 다수결 69.6%). 단계 라벨 80만 개의 PRM800K 공개, 라벨링 효율을 높이는 능동 학습, "정렬 관점에서도 과정 감독이 낫다"는 논증까지 — 추론에 대한 밀한 신용 할당의 기준점이 된 논문.
이미지를 16×16 패치 시퀀스로 잘라 표준 Transformer 인코더에 그대로 넣는 Vision Transformer를 제안한다. ImageNet만으로는 ResNet에 밀리지만 JFT-300M 사전학습에서는 압도한다 — 데이터가 충분하면 대규모 학습이 CNN의 inductive bias를 이긴다는 것이 핵심 논지다.
은닉층을 제거한 두 가지 로그-선형 아키텍처(CBOW, Skip-gram)로 대규모 코퍼스에서 단어 벡터를 하루 안에 학습할 수 있음을 보인다. 학습된 벡터는 vector("King") - vector("Man") + vector("Woman") ≈ vector("Queen") 같은 벡터 산술로 의미적·구문적 관계를 포착한다.
Continuous Normalizing Flow를 시뮬레이션(ODE 적분) 없이 회귀만으로 학습하는 Flow Matching을 제안한다. 고정된 조건부 확률 경로의 벡터장을 직접 회귀하는 것만으로 확산 모델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훨씬 적은 샘플링 스텝으로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