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해부학: convolution 연산의 수학과 변형들의 분류
convolution이 왜 이미지에 맞는 연산인지(국소성, 가중치 공유, 평행이동 등변성)부터 stride/padding/dilation이 출력 크기와 수용 영역을 결정하는 수식, 그리고 grouped/depthwise/pointwise/separable/deformable로 이어지는 변형 연산들의 계보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이미지와 비디오 인식, 생성, 검출, 분할 모델. 2 posts · 24 paper reviews (26 total)
convolution이 왜 이미지에 맞는 연산인지(국소성, 가중치 공유, 평행이동 등변성)부터 stride/padding/dilation이 출력 크기와 수용 영역을 결정하는 수식, 그리고 grouped/depthwise/pointwise/separable/deformable로 이어지는 변형 연산들의 계보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라벨 없이 표현을 배우는 자기지도학습을 세 계열로 정리한다 — 가려진 것을 맞히는 예측(MAE), 같은 것끼리 당기고 다른 것끼리 미는 대조 학습(SimCLR), 그리고 negative 없이 교사-학생의 출력을 맞추는 자기증류(BYOL/DINO). 각 계열이 붕괴(collapse)를 어떻게 피하는지가 핵심 축이다.
5개 conv + 3개 FC, 60M 파라미터의 대형 CNN을 ReLU, dropout, 데이터 증강, 2-GPU 분산으로 ImageNet에서 학습해 ILSVRC-2012 top-5 오류 15.3%로 2위(26.2%)를 압도했다. 딥러닝 기반 컴퓨터 비전 시대를 연 논문.
임베딩과 클래스 가중치를 정규화해 로짓을 각도의 코사인으로 환원하고, 정답 클래스의 각도에 가산 마진 m을 더하는 additive angular margin(AAM) softmax를 제안한다. 초구면 위 측지 거리에 정확히 대응하는 마진으로 얼굴 인식 벤치마크를 석권했고, 이후 화자 검증 임베딩 학습의 표준 손실로 이식됐다.
Global average pooling 뒤의 선형 분류 가중치를 conv feature map에 되돌려 곱하면, 클래스별로 판별에 기여한 영역의 지도(Class Activation Map)를 얻을 수 있음을 보인다. 위치 라벨 없이 학습한 분류기만으로 ILSVRC 약지도 위치추정 top-5 오류 37.1%를 달성했다.
SE의 채널 어텐션에 공간 어텐션을 직렬로 추가한 경량 모듈을 제안한다. 채널 축에서는 avg+max 이중 풀링과 공유 MLP로 "무엇을", 공간 축에서는 채널 방향 풀링과 7×7 conv로 "어디를" 강조하며, 채널→공간 순서가 최적임을 ablation으로 보였다.
웹에서 모은 4억 쌍의 (이미지, 텍스트)로 이미지 인코더와 텍스트 인코더를 대조 학습해, 배치 내 올바른 짝을 맞히는 사전학습만으로 임의의 분류 태스크를 프롬프트로 제로샷 수행한다. ImageNet 제로샷 76.2%로 지도학습 ResNet-50과 대등하며, 분포 이동 강건성에서 지도 모델을 압도한다.
convolution의 고정된 k×k 샘플링 격자에 학습된 2D offset을 더해, 필터가 물체의 크기와 형태를 따라 휘어지게 만드는 deformable convolution을 제안한다. 분수 offset은 bilinear 보간으로 처리하며, ResNet-101의 마지막 3개 conv층만 교체해도 COCO 검출과 semantic segmentation이 크게 개선된다.
강한 증강·정규화 레시피와 convnet 교사의 hard label을 어텐션으로 받는 증류 토큰으로, JFT-300M 없이 ImageNet-1k만으로 ViT를 학습한다. DeiT-B 증류 모델은 8-GPU 3일 학습으로 top-1 85.2%(384px)에 도달해 JFT 사전학습 ViT-B를 넘어섰다.
12억 장의 웹 이미지에서 검색 기반으로 큐레이션한 LVD-142M 위에, DINO(이미지 수준)와 iBOT(패치 수준 마스킹) 손실을 결합해 1.1B ViT-g를 학습하고 소형 모델로 증류한다. frozen feature만으로 OpenCLIP을 넘는, 텍스트 감독 없는 범용 시각 backbone을 실증했다.
자기지도 비전 모델을 ViT-7B와 17억 장 큐레이션 데이터로 스케일링하며, 장기 학습에서 dense feature가 열화되는 문제를 초기 체크포인트의 Gram 행렬에 패치 특징을 정박시키는 Gram anchoring으로 해결한다. frozen backbone만으로 분할·깊이·대응 등 dense 태스크에서 자기·약지도 모델 전부를 크게 앞선다.
깊이, 너비, 해상도 중 하나만 키우면 정확도가 조기 포화됨을 보이고, 세 축을 α^φ, β^φ, γ^φ로 함께 키우는 compound scaling을 제안한다. NAS로 찾은 MBConv+SE 기반 B0에 이를 적용한 B7이 8.4배 적은 파라미터로 ImageNet 84.3%를 달성했다.
클래스 점수의 그래디언트를 feature map에 대해 전역 평균한 값을 채널 중요도로 삼아, GAP 구조 요구와 재학습 없이 임의의 CNN에서 클래스 판별적 히트맵을 뽑는 Grad-CAM을 제안한다. GAP-선형 구조에서 CAM과 수학적으로 일치함을 증명해 엄밀한 일반화임을 보였다.
국소 수용 영역, 가중치 공유, 서브샘플링이라는 세 원리로 이동·왜곡 불변성을 구조에 내장한 convolutional network(LeNet-5)를 집대성하고, MNIST를 구축해 손글씨 숫자 인식 오류율 0.95%(왜곡 증강 시 0.8%)를 달성한다. 미분 가능한 모듈의 합성으로 시스템 전체를 end-to-end 학습한다는 사상까지 담은 CNN의 원전.
패치의 75%를 무작위로 가리고, 인코더는 보이는 25%만 처리하며, 가벼운 디코더가 마스크 토큰으로 픽셀을 복원하는 비대칭 masked autoencoder를 제안한다. 3배 이상 빠른 사전학습으로 ViT-H가 ImageNet-1k만으로 87.8%를 달성했고, 검출·분할 전이에서도 지도 사전학습을 크게 앞선다.
표준 convolution을 depthwise(채널별 공간 필터)와 pointwise(1×1 채널 혼합)로 분해해 계산량을 8~9배 줄인 경량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너비 배수 α와 해상도 배수 ρ로 지연시간-정확도 트레이드오프를 연속적으로 조절하며, VGG16의 1/30 계산량으로 거의 같은 ImageNet 정확도를 낸다.
깊은 plain 망이 얕은 망보다 학습 오류조차 높아지는 열화 문제를 지적하고, 층이 H(x) 대신 잔차 F(x) = H(x) - x를 배우게 하는 항등 지름길 연결로 이를 해결한다. 152층 ResNet으로 ILSVRC-2015 우승(top-5 3.57%), residual connection은 이후 모든 딥러닝 아키텍처의 기본 부품이 됐다.
전역 평균 풀링으로 채널별 통계를 짜내고(squeeze) 두 FC층의 게이트로 채널별 중요도를 계산해(excitation) feature map을 재보정하는 SE 블록을 제안한다. 계산량 0.26% 추가로 ImageNet 오류를 일관되게 낮추며 ILSVRC-2017에서 우승했다.
CLIP의 softmax 대조 손실을 이미지-텍스트 쌍마다 독립인 sigmoid 이진 분류로 바꿔, 배치 전체에 대한 전역 정규화와 그로 인한 메모리·통신 비용을 제거한다. 작은 배치에서 softmax를 크게 앞서고, TPUv4 4개·이틀 만에 ImageNet 제로샷 84.5%(SigLiT)를 달성했으며, 배치 100만까지 키워도 32k에서 포화함을 보였다.
메모리 뱅크나 특수 구조 없이 — 강한 증강 조합, ResNet 인코더, projection head, NT-Xent 손실, 큰 배치 — 만으로 대조 학습의 SOTA를 크게 끌어올린 프레임워크. linear evaluation에서 ResNet-50(4×) 76.5%로 지도학습 베이스라인과 대등해졌다.
비전 Transformer를 3B 파라미터와 1536px 해상도로 키울 때 만나는 세 가지 벽 — 깊은 층 활성 폭주, 사전학습-미세조정 해상도 격차, GPU 메모리 — 을 res-post-norm, scaled cosine attention, 로그 간격 연속 위치 바이어스로 해결한다. SwinV2-G는 COCO 63.1 AP, ADE20K 59.9 mIoU 등 4개 벤치마크 SOTA를 갱신했다.
어텐션을 7×7 국소 윈도우 안으로 제한해 복잡도를 이미지 크기에 선형으로 만들고, 블록마다 윈도우를 반 칸 이동시켜 윈도우 간 정보를 섞는다. patch merging으로 CNN식 4단계 계층 feature를 복원해, 분류를 넘어 COCO 검출과 ADE20K 분할까지 전 태스크 SOTA를 달성한 범용 백본이다.
필터를 3×3 하나로 통일하고 깊이만 11층에서 19층까지 늘리는 통제 실험으로, 깊이가 CNN 성능의 핵심 변수임을 보였다. VGG16/19는 ILSVRC-2014 준우승과 함께 이후 수년간 전이학습의 표준 backbone이 됐다.
이미지를 16×16 패치 시퀀스로 잘라 표준 Transformer 인코더에 그대로 넣는 Vision Transformer를 제안한다. ImageNet만으로는 ResNet에 밀리지만 JFT-300M 사전학습에서는 압도한다 — 데이터가 충분하면 대규모 학습이 CNN의 inductive bias를 이긴다는 것이 핵심 논지다.
데이터에 가우시안 노이즈를 점진적으로 더하는 forward process를 거꾸로 되돌리는 reverse process를 신경망으로 학습해 이미지를 생성한다. 노이즈 자체를 예측하는 ε-parameterization과 단순화된 손실 L_simple로 확산 모델을 실용적인 생성 모델링 방법으로 끌어올렸다.
Continuous Normalizing Flow를 시뮬레이션(ODE 적분) 없이 회귀만으로 학습하는 Flow Matching을 제안한다. 고정된 조건부 확률 경로의 벡터장을 직접 회귀하는 것만으로 확산 모델과 동등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훨씬 적은 샘플링 스텝으로 달성한다.